문화
제16회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18살 나이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30일 오후 서초동 한예종 서초캠퍼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스승 손민수 교수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 스타투데이 & star.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박수홍 침묵 이유, 형 제외 가족 지키고 싶어서"
- `백종원♥` 소유진 "첫째 아들, 심장 구멍 뚫린 채 태어나"(`라스`)
- ‘웃찾사’ 출신 개그맨 김홍준, 준강간·불법촬영 혐의로 구속
- [포토]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손민수 교수
- 싹 바뀐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4년만의 귀환 (종합)
-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후보로
- 블랙핑크, 150만명 모이는 대규모 월드투어 연다
- 트와이스 나연, 솔로 데뷔곡 `팝!` MV 유튜브 1억뷰 돌파
- [단독]노영심 음악감독 "박은빈은 영우 그 자체…`우영우` 효과 지속되길"(인터뷰)
- 이병헌♥이민정 결혼 9주년...흑백 뚫는 완벽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