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30일 오후 운영이 종료된 서울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중구청 관계자와 의료진이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다른 곳의 임시선별검사소는 지난 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통합 운영되면서 운영이 종료됐지만,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는 검사자 수요가 많아 그동안 운영을 연장해왔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될 경우 이곳에 다시 설치될 예정이다. 202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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