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제16회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18살 나이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30일 오후 서초동 한예종 서초캠퍼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 스타투데이 & star.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