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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에 디발라까지?' 인테르의 22-23시즌 예상 라인업 공개

백현기 기자 입력 2022. 06. 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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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의 다음 시즌 예상 라인업이 공개됐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30일(한국시간) 인터 밀란의 2022-23시즌 예상 라인업을 구성했다.

첼시에서 최악의 부진을 겪은 루카쿠는 결국 다음 시즌을 앞두고 인터 밀란으로 1년 임대에 합의했다.

인터 밀란이 차기 행선지로 유력해진 가운데, 루카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그리고 디발라로 구성된 막강 트리오 결성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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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트랜스퍼마크트

[포포투=백현기]


인터 밀란의 다음 시즌 예상 라인업이 공개됐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30일(한국시간) 인터 밀란의 2022-23시즌 예상 라인업을 구성했다. 로멜루 루카쿠가 임대 영입을 확정한 가운데, 현재 인터 밀란과 연결되고 있는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을 조합한 라인업으로, 3-4-3 포메이션이 기준이다.


골키퍼는 현재 이적설이 돌고 있는 아약스의 안드레 오나나다. 인터 밀란의 골문은 오랫동안 부동의 주전인 사미르 한다노비치가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한다노비치는 이번 여름 인터 밀란과 계약이 만료되며 아직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또한 오나나도 아약스에서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그의 이적 가능성이 높이 점쳐지고 있다.


수비는 백3를 기준으로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글레이송 브레머,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구성했다. 지난 시즌 세리에 A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된 토리노의 브레머는 현재 다수의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리에 A에서는 인터 밀란, 잉글랜드에서는 토트넘 훗스퍼와 첼시가 그를 노리고 있다.


또한 바스토니와 슈크리니아르는 모두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다음 시즌을 대비해 수비 보강을 천명한 가운데 두 선수에게 모두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슈크리니아르는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임박한 상태이기 때문에, 인터 밀란 측은 바스토니만큼은 잡으려 하고 있다. 슈크리니아르가 떠날 경우, 인터 밀란은 스테판 더 프레이와 페데리코 디마르코가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다.


중원은 로빈 고젠스,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니콜라 바렐라, 덴젤 둠프리스가 구성했다. 중원에는 지난해와 큰 변화가 없다. 그만큼 인터 밀란은 지난 시즌 탄탄한 중원을 바탕으로 조직적인 축구를 구사했다. 시모네 인자기 감독도 중원에는 큰 영입을 염두에 두지 않고 있으며, 수비 보강과 공격수 조합을 찾는 것에 방점을 찍고 있다.


최전방에는 단연 루카쿠의 합류가 돋보인다. 첼시에서 최악의 부진을 겪은 루카쿠는 결국 다음 시즌을 앞두고 인터 밀란으로 1년 임대에 합의했다. 루카쿠는 2020-21시즌 리그에서 24골로 득점 2위에 오르며 팀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1년 만에 복귀한 루카쿠가 다시 활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여기에 파울로 디발라까지 이적설이 돌고 있다. 디발라는 유벤투스와 재계약하지 않고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났다. 잉글랜드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토트넘과 연결됐지만 결렬됐고, 선수 측은 세리에 A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인터 밀란이 차기 행선지로 유력해진 가운데, 루카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그리고 디발라로 구성된 막강 트리오 결성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백현기 기자 hkbaek1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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