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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주 신문사 2개 폐간.."사회결속력·민주주의 위기"

오수영 기자 입력 2022. 06. 30. 17:39 수정 2022. 06. 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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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뉴스 가판대 (연합뉴스 )] 미국 신문사들이 지역 매체 위주로 매주 2개꼴로 폐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팀의 페넬로페 애버내시 교수는 "7천만 명가량의 미국인은 지역 언론이 하나도 없거나 겨우 하나 있는 곳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사회의 결속력뿐만 아니라 우리의 민주주의가 정말 위험에 처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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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뉴스 가판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신문사들이 지역 매체 위주로 매주 2개꼴로 폐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29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노스웨스턴대 저널리즘스쿨 연구팀은 미국에 지난 2005년만 해도 8891개 신문사가 있었지만 올해 5월 말 기준으로는 6377개 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매주 2개꼴로 신문이 사라진 셈이 됩니다. 

연구팀은 '믿을 만한 지역 언론이 없는 곳'은 가난하거나 낙후됐거나 교육 혜택을 잘 누리지 못하는 곳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의 페넬로페 애버내시 교수는 "7천만 명가량의 미국인은 지역 언론이 하나도 없거나 겨우 하나 있는 곳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사회의 결속력뿐만 아니라 우리의 민주주의가 정말 위험에 처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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