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연합뉴스 보도자료

[AsiaNet] 중국-그리스 국제 문화 살롱, 중국 장쑤성에서 개최

보도자료 입력 2022. 06. 30. 17:57

기사 도구 모음

(난징, 중국 2022년 6월 30일 AsiaNet=연합뉴스) 이달 24일, 고대 도시의 보존과 쇄신, 관광 개발 등을 위한 중국-그리스 국제 문화 살롱(China-Greece Protection, Renewal and Tourism Development of Ancient City International Cultural Salon)이 중국 난징에서 개최됐다.

장쑤성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중국, 그리스, 이탈리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교수, 학자, 박물관 관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고대 도시의 보호와 쇄신, 관광 개발 등을 주제로 중국 및 그리스와 지식을 교류하고자 온·오프라인 양측을 통해 한 자리에 모였다고 한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 고대 도시의 보호와 쇄신, 관광 개발 도모

AsiaNet 96785

(난징, 중국 2022년 6월 30일 AsiaNet=연합뉴스) 이달 24일, 고대 도시의 보존과 쇄신, 관광 개발 등을 위한 중국-그리스 국제 문화 살롱(China-Greece Protection, Renewal and Tourism Development of Ancient City International Cultural Salon)이 중국 난징에서 개최됐다. 장쑤성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중국, 그리스, 이탈리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교수, 학자, 박물관 관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고대 도시의 보호와 쇄신, 관광 개발 등을 주제로 중국 및 그리스와 지식을 교류하고자 온·오프라인 양측을 통해 한 자리에 모였다고 한다.

난징박물관협의회(Council of Nanjing Museum) 회장 Gong Liang은 "고명한 도시들을 보존하려면 단지 도시의 특성이나 건축 양식을 간직하는 차원을 넘어서 문화유산, 문화에 대한 추억, 사람 사이의 소통 공간도 마찬가지로 지켜내야 한다"라며 "그래야만 각각의 도시가 고유한 개성과 특성을 간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장쑤성에는 역사 및 문화적으로 고명한 13개 도시가 있다"면서 "이들 도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축적하고 있으며, 각 지방의 아름다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도시의 문화 유적은 사람들의 삶에 녹아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박물관의 총책임자인 Nicholas Stampolidis는 문화 유적의 보호가 단지 유적 자체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여긴다. 그는 그리스가 중국처럼 자국의 문화유산을 최선의 방식으로 보호 및 홍보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탈리아 건축가 Genovese Paolo Vincenzo는 '역사가 없으면 미래도 없다(No History, No Future)'라는 주제와 더불어, 이탈리아의 역사적인 건물과 소도시를 지키기 위한 문화 보호 원칙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중국 문화유산의 보호를 주제로 한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토론을 제안했다.

아테네 공과대학(National Technical University of Athens) 교수 Eleni Mantziou는 영상을 통해 "어떻게 하면 고대 그리스 도시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가"에 대해 설명했다. 그녀는 고대 도시의 보존과 쇄신에 관한 탐사 실태를 설명하기 위해, 아테네에서 가장 오래된 플라카 지구를 예로 들었다. 오늘날 이 지역에는 누구나 와서 거주지 문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전용 사무소가 있다.

고대 도시의 보존과 쇄신은 그 내력이 깊으면서도 최신 실태를 반영하는 주제다. 고대 도시는 보호와 쇄신이 필요하다. 도시의 전반적인 외관을 최대한 완벽하게 보호한다는 것을 전제로, 이 살롱은 도시의 문화유산에 축적된 도시 역사와 인문주의적 함의를 발굴함으로써 도시 문화 관광이라는 '황금 간판'을 세련되게 가꾸고 있다.

자료 제공: Jiangsu Provincial Department of Culture and Tourism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