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30일 오후 3시 9분께 울산시 남구 황성동 한 자원순환공장 공사 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설비보수작업 중이던 A씨(68)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울산대병원에서 1차 응급처치 후 소방헬기를 이용해 다시 대구 푸른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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