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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한미동맹 틀에서 본 외교·안보정책

한순천 기자 입력 2022. 06. 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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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국제 외교·안보를 취재해 온 저자가 역대 정권의 외교·안보정책을 한미동맹의 틀을 통해 들여다본다.

한미동맹 탄생의 과정과 한미상호방위조약의 내용을 시작으로, 현재 한미동맹의 구조와 역대 정권 간 차이를 분석한다.

북한의 위협과 관련한 한미동맹의 미래 뿐 아니라, 미·중 신냉전과의 관계, 국내 정치와의 연관성도 살펴본다.

김영삼부터 지금까지의 대통령들을 취재해 온 일화도 담아 더욱 생생하게 대통령들의 한미동맹에 대한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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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한미동맹
정재용 지음, 바른북스 펴냄
[서울경제]

오랜 기간 국제 외교·안보를 취재해 온 저자가 역대 정권의 외교·안보정책을 한미동맹의 틀을 통해 들여다본다. 한미동맹 탄생의 과정과 한미상호방위조약의 내용을 시작으로, 현재 한미동맹의 구조와 역대 정권 간 차이를 분석한다. 북한의 위협과 관련한 한미동맹의 미래 뿐 아니라, 미·중 신냉전과의 관계, 국내 정치와의 연관성도 살펴본다.

동맹이론과 같은 이론적 분석도 함께 이루어지고, 최근의 연구 동향도 충실히 다뤘다. 김영삼부터 지금까지의 대통령들을 취재해 온 일화도 담아 더욱 생생하게 대통령들의 한미동맹에 대한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저자는 결론적으로 평화를 지키려면 전쟁에 대비하라·통일과 평화체제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중국에 굴종하지 말고 일본과 갈등하지 말라라는 조언을 독자들에게 건넨다. 2만 1000원.

한순천 기자 soon1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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