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칠곡=뉴스1) 최창호 기자 = 호국보훈의 달 마지막 날인 30일 김지영 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장이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투 기념비 앞에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서예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 제공) 2022.6.30/뉴스1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결혼식서 '신부 불륜 영상' 튼 신랑 복수극…틱톡서 600만 뷰
- 신평 "尹지지율, 당내분 수습땐 40%…이준석 분란, 자기 업보"
- 모세 기적처럼 물바다 '싹~'…의정부에도 맨손 '배수관 영웅'
- 길 걷던 남매, 순식간에 맨홀로 빨려 들어갔다…블박 속 비극
- 박민영 "이준석 배신? 난 사람에 충성한 적 없는데 무슨 말"
- 박세리 "상금 130억, 갖고 있는 것 좋아한다"
- "더 큰 피해 없길"…김혜수 수재민에 1억 쾌척
-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에 청혼 "결혼하자"
- 이민정, ♥이병헌과 결혼 9주년 자축…'눈길'
- 폭우 떠밀려 맨홀 위로…강남역 바퀴벌레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