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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당 대표 거취와 관계없이 혁신위 그대로 갈 것"

유충환 violet1997@mbc.co.kr 입력 2022. 06. 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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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재형 혁신위원장이 이준석 대표와 윤핵관 사이의 갈등에 대해 "여소야대 상황에서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데 권력을 잡았다고 자리다툼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우리 당이 가서는 안 될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친 윤석열계인 박성민 의원이 오늘 당대표 비서실장직을 사임한 데 대해서는 "이런 것들이 당내 갈등을 악화시키는 방향으로 비화하지 않고 국민들의 기대와 희망에 어긋나지 않는 모습을 회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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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최재형 혁신위원장이 이준석 대표와 윤핵관 사이의 갈등에 대해 "여소야대 상황에서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데 권력을 잡았다고 자리다툼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우리 당이 가서는 안 될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오늘 KBS 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이 대표의 윤리위 징계 여부와 혁신위의 관계에 대해선 ""혁신위는 최고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출범한 기구"라며, "당 대표의 거취와 관계없이 혁신위는 그대로 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친 윤석열계인 박성민 의원이 오늘 당대표 비서실장직을 사임한 데 대해서는 "이런 것들이 당내 갈등을 악화시키는 방향으로 비화하지 않고 국민들의 기대와 희망에 어긋나지 않는 모습을 회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혁신위 부위원장인 조해진 의원이 혁신의 예로 언급한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연임 금지와 관련해서는 "여러 아이디어 중 하나로 생각하면 될 것"이라며, "지금 섣부르게 예단하기 어려울 것 같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유충환 기자 (violet1997@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83792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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