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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씨, 일본 공식 데뷔+ 팬미팅 "한류 열풍 재점화 시작" [뮤직와치]

이재환 입력 2022. 06. 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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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씨(CLASS:y)가 일본에서 공식 데뷔 했다.

클라씨는 6월 27일과 28일 오후 6시(현지시각) 일본 도쿄 시내 토요스 PIT에서 '클라씨 재팬 데뷔 팬미팅'(CLASS:y JAPAN DEBUT FANMEETING)을 진행했다.

클라씨는 첫 팬미팅에서 'SAME SAME DIFFERENT'의 일본어 버전을 포함해 다채로운 무대와 다양한 토크와 퀴즈, 게임 등으로 일본 팬들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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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환 기자]

클라씨(CLASS:y)가 일본에서 공식 데뷔 했다. 첫 해외 팬미팅을 소화하는 등 바쁜 일정 속 일본 내 상당한 팬층을 확보했음을 확인했다.

클라씨(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는 데뷔 2개월 만에 일본에서 공식 데뷔 무대를 펼쳐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클라씨는 지난 20일부터 9일 간 일본 데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오랜 전통의 음악 축제로 불리는 ‘TV도쿄 뮤직 페스티벌 2022 여름’에 출연했고, TBS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현지 언론과 인터뷰, 미디어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또 첫 해외 팬미팅을 일본 도쿄에서 진행, 성공적인 일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클라씨는 6월 27일과 28일 오후 6시(현지시각) 일본 도쿄 시내 토요스 PIT에서 ‘클라씨 재팬 데뷔 팬미팅’(CLASS:y JAPAN DEBUT FANMEETING)을 진행했다.

클라씨는 첫 팬미팅에서 ‘SAME SAME DIFFERENT’의 일본어 버전을 포함해 다채로운 무대와 다양한 토크와 퀴즈, 게임 등으로 일본 팬들을 열광케 했다.

클라씨 첫 팬미팅에 대한 현지의 반응도 뜨겁다. 소속사에 따르면 일본 팬들은 공연장에 클라씨의 귀여운 캐리커처가 담긴 응원 물품과 ‘일본에 와줘서 고맙다’가 적힌 화환들을 보내는 등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일본은 코로나19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 때문에 모인 팬들의 수는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이틀에 걸친 팬미팅에 3000여 팬들이 몰려 한국 신인 걸그룹 치고는 상당히 고무적인 분위기였다고.

한 관계자는 "일본은 현재 공연장에서 함성이나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이 금지돼 있다. 때문에 공연이 다소 제한적이지만 많은 팬들이 몰려 클라씨를 응원했다"며 "클라씨의 열띤 무대에 현지 팬들도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클라씨는 지난 6월18일 진행된 제28회 '드림콘서트’에서 데뷔곡 ‘SHUT DOWN’과 신곡 ‘CLASSY’ 무대를 음악 방송에서 한 번 더 재연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미 활동을 마친 그룹이 공연용 곡으로 음악방송에 재출연 하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다. 이는 뜨거운 반응이 만들어낸 결과다"고 설명했다.

한 관계자는 "클라씨 무대는 음악방송 PD들 사이에서도 이목을 집중 시켰다. 클라씨는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드림콘서트’에 출연 당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콘셉트와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 격렬한 퍼포먼스 등을 보여줌과 동시에 4세대 대표 실력파 아이돌답게 MR 라이브를 선보이며 SNS에서도 화제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클라씨는 오는 7월 3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휴식기에 들어간다.

뉴스엔 이재환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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