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폐기물 처리업체서 폭발..60대 작업자 중화상
울산CBS 이상록 기자 입력 2022. 06. 30. 18:39기사 도구 모음
30일 오후 3시 9분쯤 울산시 남구 황성동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가 중화상을 입어 소방헬기를 이용해 대구 병원으로 이송됐다.
폭발이 난 공장에서는 설비보수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이 발생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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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3시 9분쯤 울산시 남구 황성동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가 중화상을 입어 소방헬기를 이용해 대구 병원으로 이송됐다.
폭발이 난 공장에서는 설비보수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이 발생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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