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포츠서울

포항여전고, 오산고 6-1 완파→4강..대덕대는 조 1위로 준결승 진출[여왕기]

강예진 입력 2022. 06. 30. 19:03

기사 도구 모음

고등부와 대학부의 4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경북 포항여전고는 경기 오산정보고를 6-1로 가볍게 눌렀다.

1조 예선에서 6-1 완승을 거둔데 이어 8강에서도 6골을 몰아쳤다.

후반 추가시간 김은주의 극장골로 조 2위를 마크, 조 1위 세종고려대와 함께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경북 포항여전고 박수정이 27일 삼척복합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대구 동부고와 경기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2022. 6. 27.삼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삼척=강예진기자] 고등부와 대학부의 4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30일 삼척시 복합체육공원과 해양경찰수련원에서 열린 ‘최고의 명품도시 삼척시와 함께하는’ 제 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가 5일 차를 맞았다. 고등부와 대학부의 4강 대진표가 완성된 가운데 중등부는 8강 진출팀도 확정됐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경북 포항여전고는 경기 오산정보고를 6-1로 가볍게 눌렀다. 1조 예선에서 6-1 완승을 거둔데 이어 8강에서도 6골을 몰아쳤다. 직전 경기서 해트트릭을 터뜨린 전유경이 전반 2분과 30분 멀티골을 맛봤고, 수비수 박제아 역시 전반 18분과 25분에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선빈은 전반 종료 직전, 정유진은 후반 23분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힘을 보탰다.

충북 예성여고와 대전 한빛고 경기는 예성여고가 2-0으로 한빛고를 꺾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공세를 펼친 예성여고는 전반 25분 홍채빈의 선제골, 후반 14분 쐐기골로 승리를 맛봤다. 4강에서 포항여전고를 만난다.

이어 울산 현대고는 예선전서 1-1 무승부를 거둔 경남 로봇고와 리벤지매치서 3-0 완승을 거뒀다. 원채은이 전반 9분만에 골맛을 보며 예선전부터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여기에 도움까지 올렸다. 후반 24분 임아리의 추가골, 후반 추가시간 이하은의 쐐기골로 4강 무대에 올랐다. 전남 광양여고는 충남 인터넷고를 4-2로 제압하며 지난 4월 춘계연맹전 8강 탈락의 아픔을 딛고 4강 진출에 성공, 현대고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대전 대덕대 김민주(가운데)가 26일 삼척복합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경기 동원대와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2022. 6. 26.삼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대학부 경기는 경북 위덕대와 대전 대덕대가 각각 경기 동원대와 강원 도립대를 1-0으로 꺾었다. 4강에 올랐다. 2조에서는 울산 과학대가 전남 세한대를 2-1로 물리쳤다. 후반 추가시간 김은주의 극장골로 조 2위를 마크, 조 1위 세종고려대와 함께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1조 1위 대덕대는 2조 2위 과학대를, 2조 1위 세종 고려대는 1조 2위 위덕대를 준결승에서 만난다.

중등부 경남 진주여중과 충북 충주예성여중이 0-0, 서울 노원U15W와 경기 설봉중이 1-1로 비겼다. 이어 울산 현대 청운중과 충남 강경여중은 각각 경기 단월중과 서울 WFCU15를 6-0으로 눌렀다.

8강 추첨 결과 현대청운중은 설봉중을, 진주여중은 경기 단월중, 강경여중은 경북 포항항도중, 마지막으로 전남 광영중은 충북 충주예성여중과 8강에서 맞붙는다.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전적(30일)

●중등부
경남진주여 0-0 충북예성여, 서울노원U15W 1-1 경기설봉, 울산현대청운 6-0 경기단월, 충남강경여 6-0 서울WFCU15

●고등부
경북포항여전 6-1 경기오산정보, 충북예성여 2-0 대전한빛, 울산현대 3-0 경남로봇, 전남광양 4-2 충남인터넷

●대학부
경북위덕 1-0 경기동원, 대전대덕 1-0 강원도립, 울산과학 1-1 전남세한

Copyright ⓒ 스포츠서울 & sportsseoul.com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