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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샤를리송에 이어 5번째 영입? 토트넘, 바르샤 잉여 CB 임대 이적 임박

최대훈 입력 2022. 06. 3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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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히샤를리송 영입에 이어 클레망 랑글레의 임대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스포츠 매체 'ESPN' 또한 "소식통에 따르면 앞으로 24시간 이내에 랑글레의 협상에 있어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중요한 미팅이 있을 것이다"라면서 "랑글레를 완전 영입하기 위한 옵션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하며 랑글레의 이적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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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최대훈 기자 =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히샤를리송 영입에 이어 클레망 랑글레의 임대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누구보다 성공적인 여름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벌써 5번째 영입에 임박했다. 프레이저 포스터, 이반 페리시치, 이브 비수마에 이어 에버턴의 히샤를리송 이적이 기정사실인 가운데, 보강이 반드시 필요했던 센터백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토트넘이 FC 바르셀로나로부터 프랑스의 센터백 랑글레를 임대로 데려오는 계약이 임박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8-19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랑글레는 데뷔 시즌 쏠쏠한 활약을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2020-21시즌부터 부진한 모습을 잇따라 보이며 점점 입지를 잃어갔다.

심지어 2021-22시즌에는 제라르 피케, 로날드 아라우호, 에리크 가르시아에 이어 4순위 센터백으로 전락했고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영입되자 이적할 팀을 찾아 나섰다.

바르셀로나는 재정 상황으로 인해 잉여 선수로 전락한 랑글레의 처분을 원했고, 랑글레는 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승선하기 위해 출전 시간 확보가 필요했다. 마침 왼발잡이 센터백이 필요했던 토트넘의 레이더에 랑글레가 포착되며 협상이 시작됐다.

스포츠 매체 ‘ESPN’ 또한 “소식통에 따르면 앞으로 24시간 이내에 랑글레의 협상에 있어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중요한 미팅이 있을 것이다”라면서 “랑글레를 완전 영입하기 위한 옵션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하며 랑글레의 이적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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