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MBC

농협, 농가 영농자금 부담 줄여준다..1조원 규모 저금리 대출상품 출시

임경아 iamhere@mbc.co.kr 입력 2022. 06. 30. 19:07

기사 도구 모음

농협상호금융은 고금리 시대, 농가 영농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최저 연 2%대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새출발 농촌희망 저금리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상품 총한도는 1조 원으로, 농협은 대출금에 대해 최대 1.5%의 이자를 지원합니다.

청년 창업농, 귀농인, 농·축협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농·축협에서 1인당 최대 5천만 원 운전자금을 3년 이내 기간으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또 기존 영농자금의 대환대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농협중앙회 제공

농협상호금융은 고금리 시대, 농가 영농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최저 연 2%대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새출발 농촌희망 저금리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상품 총한도는 1조 원으로, 농협은 대출금에 대해 최대 1.5%의 이자를 지원합니다.

청년 창업농, 귀농인, 농·축협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농·축협에서 1인당 최대 5천만 원 운전자금을 3년 이내 기간으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또 기존 영농자금의 대환대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농협 측은 이를 통해 농업인 약 2만 명에게 450억 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금리 상승기에 농업인들이 생산비 부담을 덜고 영농에만 집중하는 데 이번 상품이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임경아 기자 (iamher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econo/article/6383797_35687.html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