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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2023년 아시안컵 유치의향서 제출..63년 만의 개최 도전

송대성 입력 2022. 06. 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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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가 63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최에 나선다.

KFA는 30일 "오늘 오후 2시 2023년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AFC에 공식 제출해 접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AFC는 아시안컵 유치 신청 기한을 이달 30일에서 7월 15일로 연장했으나 KFA는 일찌감치 접수를 마쳤다.

만약 한국이 2023 아시안컵 개최에 성공하면 63년 만에 안방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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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63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최에 나선다.

KFA는 30일 "오늘 오후 2시 2023년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AFC에 공식 제출해 접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AFC 아시안컵 트로피. [사진=대한축구협회(KFA)]

당초 2023 아시안컵은 중국에서 열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5월 개최권을 반납했다.

AFC는 아시안컵 유치 신청 기한을 이달 30일에서 7월 15일로 연장했으나 KFA는 일찌감치 접수를 마쳤다. 개최국은 10월 열리는 AFC 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된다.

만약 한국이 2023 아시안컵 개최에 성공하면 63년 만에 안방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한국은 지난 1960년 서울효창운동장에서 제2회 아시안컵을 연 바 있다.

한편 한국 외에도 일본, 호주,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인도네시아 등이 유치 의사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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