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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제12대 경상남도의회에 바란다'..'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강종효 입력 2022. 06. 3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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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들이 오는 7월 개원하는 '제12대 경상남도의회'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것을 희망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오는 7월에 개원하는 '제12대 경상남도의회'에 바라는 점, 의정활동 시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 등을 내용으로 하는 도민 인식조사를 지난 6월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실시하고 그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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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들이 오는 7월 개원하는 '제12대 경상남도의회'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것을 희망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오는 7월에 개원하는 ‘제12대 경상남도의회’에 바라는 점, 의정활동 시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 등을 내용으로 하는 도민 인식조사를 지난 6월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실시하고 그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도민 인식조사 결과, 경남도민은 제12대 경상남도의회가 중점적으로 처리해야 할 분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이외에도 복지․보육․돌봄(21.9%), 지역개발(10.9%), 저출산․고령화(7.5%)순으로 응답해 맞벌이 가정을 위한 돌봄서비스의 강화, 신공항․신항․고속철도․광역교통망 등의 지역개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수립 등을 요구했다.


또한 제12대 경상남도의회 의원들이 수행해야 할 역할로는 지역민원 해결(41.1%), 지역주민과의 소통(26.0%)순으로 꼽아 각 지역을 대표하는 도의원의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는 도민들의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한편 경상남도의회와 지역구 도의원의 역할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는 매우 그렇다 25.0%, 보통이다 38.5%로 도민 과반수 이상은 도의회 및 도의원 역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역구 도의원의 동향이나 의정활동에 대해 알기를 희망하는 경로는 신문・방송 등 언론매체(46.9%), SNS(37.0%)순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의회 소통홍보담당관은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한 도민 인식조사를 통해 도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양방향 소통채널의 중요성을 느꼈으며 하반기에는 보다 구체적인 정책 주제를 선정해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도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경상남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경상남도의회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했으며 경남도민 392명(남성 150명, 여성 242명)이 참여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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