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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장외포!' 박병호, 통산 352홈런 '단독 4위'..이틀 만에 양신 추월 [SS 대구in]

김동영 입력 2022. 06. 30. 19:18 수정 2022. 06. 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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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병호(36)가 또 대포를 쐈다.

통산 홈런 순위도 단독 4위가 됐다.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순위 단독 4위다.

이틀 전에 350홈런으로 단독 5위가 됐고, 전날 홈런으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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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병호. 사진제공 | KT 위즈
[스포츠서울 | 대구=김동영기자] KT 박병호(36)가 또 대포를 쐈다. 최근 5경기 연속 홈런이다. 통산 홈런 순위도 단독 4위가 됐다. 3위 이대호(롯데)가 보인다.

박병호는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과 주중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회초 2-0에서 4-0으로 달아나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25일부터 5경기 연속 홈런 행진이다. 무섭게 몰아치고 있다. 올 시즌 25홈런이다. 동시에 통산 352홈런이 됐다.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순위 단독 4위다.

이틀 전에 350홈런으로 단독 5위가 됐고, 전날 홈런으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그리고 다시 하루 만에 단독 4위다. 양준혁의 351개를 넘어섰다. 3위 이대호와 격차도 좁혔다. 이대호는 현재 통산 360홈런을 치고 있다.

팀이 2-0으로 앞선 3회초 강백호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루에서 타석에 섰다. 첫 타석 볼넷 이후 두 번째 타석. 볼카운트 0-1에서 2구째 높게 들어온 시속141㎞짜리 커터를 놓치지 않았다.

힘차게 배트를 휘둘렀고, 야구장을 넘기는 장외 홈런이 됐다. 비거리는 132m로 측점됐다. 스코어 4-0이 됐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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