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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 박병호, 5G 연속 아치+통산 홈런 단독 4위

안희수 입력 2022. 06. 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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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36·KT 위즈)가 5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방망이에 불이 붙었다.

박병호는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 3차전에 4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 소속팀 KT가 2-0으로 앞선 3회 초 무사 1루에서 상대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의 컷 패스트볼(커터)을 공략, 좌중간 외야석을 넘어가는 비거리 125m 대형 홈런을 때려냈다.

이 홈런은 박병호의 시즌 25호 홈런이다. 홈런 2위 그룹(14개)과의 차이를 11개로 벌리는 아치였다. 개인 통산 352홈런을 마크하며, 전날까지 어깨를 나란히 했던 '양신' 양준혁을 제치고 통산 홈런 순위에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

무엇보다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이 이어지고 있다. 박병호는 지난 25일 수원 LG 트윈스전부터 전날 삼성 2차전까지 4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그 기록은 5경기로 늘렸다.

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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