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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만의 개최 도전' 대한축구협회, 2023 아시안컵 유치의향서 제출

금윤호 입력 2022. 06. 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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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63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최를 위해 유치 의향서를 제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오후 2시 2023년 아시안컵 유치 의향서를 AFC에 공식 제출해 접수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AFC는 새 개최지 선정을 위해 아시안컵 신청 기한을 오늘(30일)까지로 발표했다 다음 달 15일까지로 연장했다.

새로운 2023 아시안컵 개최국은 오는 10월 열리는 AFC 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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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KFA) 제공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63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최를 위해 유치 의향서를 제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오후 2시 2023년 아시안컵 유치 의향서를 AFC에 공식 제출해 접수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초 이번 아시안컵은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및 방역을 이유로 개최를 포기했다. 이에 AFC는 새 개최지 선정을 위해 아시안컵 신청 기한을 오늘(30일)까지로 발표했다 다음 달 15일까지로 연장했다.

새로운 2023 아시안컵 개최국은 오는 10월 열리는 AFC 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한국은 지난 1960년 제2회 아시안컵을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치른 이후 63년 만에 대회 개최에 나선다. 한국축구 대표팀은 1956년 제1회 대회와 1960년 제2회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이후로는 준우승만 4차례 차지한 바 있다.

한편 한국 외에 일본과 호주,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등도 대회 유치 의사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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