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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해진다' 7월도 안됐는데 벌써 5명..'폭풍 영입'에 콘테 웃음꽃 활짝

이규학 기자 입력 2022. 06. 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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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훗스퍼가 완전히 다른 구단으로 바뀌고 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여기에 스트라이커, 양쪽 윙 포워드 위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히샬리송까지 투입된 토트넘은 더 다채로운 색깔을 드러낼 전망이다.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콘테 감독이 새롭게 바뀌고 있는 토트넘을 이끌고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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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규학]


토트넘 훗스퍼가 완전히 다른 구단으로 바뀌고 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2022-23시즌을 대비한 움직임이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부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뿐만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정까지 소화하기 때문에 두터운 스쿼드를 준비해야 한다.


보드진의 적극적인 투자도 약속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작년 11월 지휘봉을 잡은 이후로 계속해서 스쿼드 보강을 언급했다. 실제로 1월 이적시장 주전급 선수 2명을 영입하자 후반기 달라진 경기력을 보였고, 최종 4위로 마감할 수 있었다. 이에 감탄한 보드진도 콘테 감독을 믿어 이적 자금을 쏟기 시작했다.


벌써 5명이다.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에 이어 클레망 랑글레(바르셀로나), 히샬리송(에버턴) 영입이 임박한 상황이다.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랑글레는 1시즌 임대, 히샬리송은 완전 이적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알려졌다.


콘테 감독의 생각대로 흘러가고 있다. 이번 여름 토트넘은 여러 위치에서 보강이 필요했다. 서브 골키퍼, 센터백, 양쪽 윙백, 중앙 미드필더, 공격수 등 고쳐야 할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7월도 안된 지금 오른쪽 윙백을 제외하고 대부분 포지션에 힘을 더했다.


특히 공격진에 세부적인 전술도 짤 수 있게 됐다. 기존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영향력이 매우 높았다. 2021-22시즌 후반기 데얀 쿨루셉스키의 합류로 더 날카로운 공격 패턴을 장착할 수 있었다. 여기에 스트라이커, 양쪽 윙 포워드 위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히샬리송까지 투입된 토트넘은 더 다채로운 색깔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제 남은 숙제는 처분이다. 새로운 선수가 대거 영입된 만큼 기존 잉여 자원들의 자리는 더욱 비좁아졌다. 루카스 모우라, 스티븐 베르바인, 해리 윙크스 등 콘테 감독 체제에서 선택받지 못한 선수들은 이별을 앞두고 있다.


더욱 강력해진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토트넘의 2022-23시즌 목표는 UCL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과 동시에 EPL에서 4위권 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콘테 감독이 새롭게 바뀌고 있는 토트넘을 이끌고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규학 기자 coygluz1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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