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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김태훈·박성국, 아시아드CC 부산오픈 첫날 공동1위 [KPGA]

백승철 기자 입력 2022. 06. 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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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설 대회인 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은 8억원) 첫째 날 선두 자리를 둘러싼 박빙 승부가 펼쳐졌다.

30일(목) 부산 기장의 아시아드 컨트리클럽 밸리-레이크코스(파71·7,056야드)에서 개막한 1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 67타를 적어낸 이태희(38), 김태훈(37), 박성국(34)이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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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설 대회인 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 출전한 이태희, 김태훈, 박성국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2022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설 대회인 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은 8억원) 첫째 날 선두 자리를 둘러싼 박빙 승부가 펼쳐졌다.



30일(목) 부산 기장의 아시아드 컨트리클럽 밸리-레이크코스(파71·7,056야드)에서 개막한 1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 67타를 적어낸 이태희(38), 김태훈(37), 박성국(34)이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공유했다.



 



오전 8시 20분에 출발한 박성국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먼저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고, 11시 40분에 티오프한 김태훈이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3개를 엮어 동타를 만들었다. 낮 12시 20분에 시작한 이태희도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다. 



세 선수 모두 1번홀에서 첫 티샷을 날렸고, 전반에 이븐파 36타를 친 뒤 후반에 4언더파 31타를 써낸 공통점이 있다.



 



박성국은 파4홀이 붙어 있는 10, 11, 12번홀에서 3연속 버디로 기세를 떨쳤고, 17번홀(파4) 버디를 추가했다.



김태훈은 14번홀(파4)에서 이글을 낚으며 분위기를 전환시킨 뒤 15번(파5)과 16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11번 홀까지 파 행진한 이태희는 12~13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기록한 데 이어 16~17번홀에서 버디-보기를 적었다. 그리고 18번홀(파4)을 버디로 마무리했다.



 



KPGA 코리안투어 1승의 박성국은 2018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이번 시즌에는 5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단독 7위와 직후 대회인 KB금융 리브챔피언십 단독 2위로 두 차례 톱10에 입상했다.



 



코리안투어 통산 4승의 김태훈은 2020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가장 최근 우승이고, 그해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을 동시에 차지했다. 올해는 6월 SK텔레콤 오픈 공동 3위로 한번 10위 이내 들었다. 



 



이태희는 2020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코리안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고, 이번에 추가 우승을 기대한다. 특히 6월 들어 SK텔레콤 오픈 공동 10위를 신호탄으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단독 4위, 지난주 코오롱 한국오픈 공동 6위 등 세 차례 톱10을 기록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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