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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8주째 하락.. 수도권·세종 낙폭 커

이민호 입력 2022. 06. 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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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 전세 가격 하락세가 8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세종과 지방 5대 광역시의 매매가격 하락 폭이 커지고 있다.

8개 도는 개발 호재가 있는 전북과 경기 이천 등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

수도권(-0.05%)과 5대 광역시(-0.06%), 세종(-0.31%) 등의 하락세가 컸다.

서울은 강북구(-0.07%) 수유, 번동 등 중저가 아파트 위주로 하락세가 커지는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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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0.05%)과 5대 광역시(-0.06%), 세종(-0.31%) 등에서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가 더 커졌다. <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에서 30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27일 기준)'에 따르면 전국 매매가는 지난주에 비해 0.01% 떨어져 하락세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0.10%), 경남(0.03%), 광주(0.02%), 제주(0.02%), 강원(0.01%)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국 아파트 매매, 전세 가격 하락세가 8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세종과 지방 5대 광역시의 매매가격 하락 폭이 커지고 있다. 8개 도는 개발 호재가 있는 전북과 경기 이천 등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30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27일 기준)'에 따르면 전국 매매가는 지난 주에 비해 0.01% 하락, 하락세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0.05%)과 5대 광역시(-0.06%), 세종(-0.31%) 등의 하락세가 컸다. 반면 전북(0.10%), 경남(0.03%), 광주(0.02%), 제주(0.02%), 강원(0.01%)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은 강북구(-0.07%) 수유, 번동 등 중저가 아파트 위주로 하락세가 커지는 추세를 보였다. 은평구(-0.05%)는 응암, 증산동 등 매물 적체 지역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인천(-0.08%)은 지난해 상승세가 컸던 연수구의 하락폭이 컸다. 남동구(-0.08%)는 서창·논현동 위주로 하락세를 보였다.

경기권에서는 SK하이닉스 등 산업단지 직주근접 수요가 있는 이천시(0.27%), 1기 신도시로 재건축 규제완화 기대감이 있는 고양 일산동(0.07%)과 일산 서구(0.05%)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 산업단지 직주 근접 수요와 제2 경부 고속도로 개발 등 호재가 있는 안성(0.06%)과 평택(0.4%)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발 호재가 있는 파주(0.09%) 등의 상승세도 계속됐다. 세종시(-0.31%)는 입주물량과 매물 적체로 지난 주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8개도 가운데 가장 상승률이 높은 전북(0.10%)은 새만금국제공항과 새만금신항만개발사업 등 개발 호재가 몰린 군산시(0.28%) 산북과 소룡동 지역 중저가 아파트, 정읍시(0.09%)와 전주시 완산구(0.08%), 익산시와 김제시(0.06%)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경남(0.03%)과 제주(0.02%), 강원(0.01%)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이민호기자 lm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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