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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파일러' 서장훈·이진호·김민아 중 추리 대결 우승자는?[MK★미리보기]

김나영 입력 2022. 06. 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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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 퀴즈쇼 '풀어파일러'가 첫 방송부터 출연자들의 치열한 신경전을 예고했다.

30일 첫 방송되는 '풀어파일러'는 서장훈, 이진호, 김민아가 출연.

서장훈, 이진호, 김민아는 '풀어파일러'로 분해 권일용 교수에게 인정받기 위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필콘미디어 AXN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한 '풀어파일러'는 30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2부작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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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 퀴즈쇼 ‘풀어파일러’가 첫 방송부터 출연자들의 치열한 신경전을 예고했다.

30일 첫 방송되는 ‘풀어파일러’는 서장훈, 이진호, 김민아가 출연. 실제 범죄 사건들을 재구성하여 만든 퀴즈를 풀어나가며 진정한 ‘시크릿 풀어파일러’로 거듭나는 새로운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전문가로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나서며, 첫 회 게스트로 악역 전문 배우 김병옥이 등장한다.

서장훈, 이진호, 김민아는 ‘풀어파일러’로 분해 권일용 교수에게 인정받기 위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누적 우승을 가장 많이 한 최종 우승자가 될 경우 순금으로 제작된 ‘풀어파일러’ 훈장을 얻는다. 하지만, 매 회 꼴등한 사람에게는 ‘진실의 방’에 들어가야 하는 벌칙이 주어져 예상치 못한 질문과 함께 웃지 못할 해프닝도 벌어질 전망이다.

사진= AXN,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오프닝부터 서장훈은 “저 강력계 형사 같지 않나요”라고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진호는 “오늘 범인 역할로 오셨군요. 딱 봐도 범인”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서장훈은 “이렇게 (키가)크면 도망도 못 간다”고 말해 두 사람의 재치 있는 티키타카가 주목된다.

첫 회에는 두 가지 범죄 사건 사례가 등장. ‘풀어파일러’ 3인과 김병옥은 사건들과 관련된 퀴즈들을 추리해 나갈 예정이다. 범죄에 사용된 도구, 범인이 자백하게 된 프로파일링 기술 등 일반인이 생각하기 힘든 소재들을 통해 잔혹한 범죄를 예방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경각심을 일깨워 줄 것으로 보인다.

권일용 교수는 “범죄자의 마음을 꿰뚫는 훈련을 할 것”이라 말하며 “왜 프로파일링이 필요한지, 우리가 앞으로 하려는 일이 어떤 불행을 예방할 수 있는지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사례로 준비했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선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권일용 교수는 서장훈을 ‘촉파일러’라 칭하며 “촉이 좋다“고 언급하는가 하면, 이진호 역시 다양한 관점에서 보는 것이 가능한 ‘눈치파일러’, 김민아는 냉철한 판단 능력이 돋보이는 ‘센스파일러‘라며 출연진들을 직접 프로파일링 하기도 했다.

또한 권 교수는 첫 회 게스트로 등장한 악역 전문 배우 김병옥을 ‘우승후보’로 지목. “배우는 맡은 캐릭터에 자신을 완전히 배제하고 들어간다”며, “이것은 범죄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범죄자처럼 생각하는 것과 맥락이 같다”고 덧붙여 김병옥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실제로 최소 10편에 달하는 범죄자 역할 경험과 극 중 지은 죄로 받은 형량만 최소 987년이라는 화려한 경력의 배우 김병옥은 ‘풀어파일러’ 출연 제안에 “드디어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다”며 남다른 활약을 예고했다.

필콘미디어 AXN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한 ‘풀어파일러’는 30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2부작으로 기획됐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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