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3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 키움 이지영이 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6.30/뉴스1
phototom@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아이 넷' 정주리, 다자녀 특공으로 한강뷰 43평 로열층 당첨
- 이상돈 "이런 이준석, 사석에서 '이XX' 이야기를…尹, 정리를"
- '이동국 딸' 재시·재아, 중3 생일 선물로 L사 명품…럭셔리 인증
- 고소영·장동건 '대표 미남미녀'…12년차 장고부부 투샷
- 공효진♥케빈오, 10월 결혼…10세 연상연하 스타부부 탄생
- 아이비, 콘서트 날 '426만원' 주차비 폭탄
- 제주행 기내 난동男 "아이 아빠도 협박했다"
- '뉴욕댁' 이진, 일상 공개…단발머리도 '찰떡'
- 유희관, 톱스타 시구 코칭하다 뽀뽀 당했다?
- 주차장에 쓰레기 뿌린 벤츠…"블박에 찍혔다"
댓글
해당 기사의 댓글 서비스는 언론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