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앨리스' 미치광이 킬러 '스파이시' 본격 등장!

김경희 2022. 7. 1. 0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의 본격 핏빛 전개의 시작을 알리는 4, 5, 6화가 오늘 오후 5시 공개된다.

킬러라는 정체를 숨겨야 하는 전학생 '겨울'과 비폭력으로 학교를 평정한 잘생긴 또라이 '여름'이 범죄 조직에 쫓기며, 핏빛으로 물든 학교생활을 그린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 '최종병기 앨리스'가 7월 1일(금) 오늘 오후 5시 4, 5, 6화를 공개해 본격 핏빛 전개를 펼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의 본격 핏빛 전개의 시작을 알리는 4, 5, 6화가 오늘 오후 5시 공개된다. (제공: 왓챠 | 제작: 플러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총감독: 이병헌 | 감독: 서성원 | 각본: 서성원, 이병헌 | 출연: 박세완, 송건희, 김성오, 김태훈, 정승길)

iMBC 연예뉴스 사진


킬러라는 정체를 숨겨야 하는 전학생 ‘겨울’과 비폭력으로 학교를 평정한 잘생긴 또라이 ‘여름’이 범죄 조직에 쫓기며, 핏빛으로 물든 학교생활을 그린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 '최종병기 앨리스'가 7월 1일(금) 오늘 오후 5시 4, 5, 6화를 공개해 본격 핏빛 전개를 펼칠 예정이다.

바로 오늘 7월 1일(금) 오후 5시에 공개되는 '최종병기 앨리스' 4, 5, 6화는 본격적인 액션은 물론 하드코어한 전개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범죄 조직에 의해 정체가 탄로 난 ‘앨리스’이자 ‘겨울’(박세완)은 학교는 물론 도시 곳곳에 존재하는 조직원들을 피해 도망 다녀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동시에 그녀를 찾기 위해 혈안이었던 ‘스파이시’(김태훈)까지 움직이기 시작해 핏빛 추격의 서막을 알린다. 특히 ‘스파이시’는 웃는 표정만으로도 소름을 유발하는 비주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슬아슬한 추격전이 이어지고 ‘겨울’과 ‘여름’(송건희)이 위험에 처하게 되자 ‘겨울’의 숨겨진 보호자 ‘Mr. 반’(김성오)과 ‘여름’을 걱정하는 형사 ‘남우’(정승길)가 등장한다. 타격감을 더하는 액션을 선보일 ‘Mr. 반’과 ‘남우’의 등장은 시청자들을 예측 불가한 전개로 안내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서로 상반된 성향을 지녔지만 같은 동질감을 느끼며 서로에게 스며들기 시작한 ‘겨울’과 ‘여름’의 관계에도 어떤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최종병기 앨리스' 4, 5, 6화는 핑크빛 로맨스에 핏빛 하드코어 액션을 가미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본격적인 핏빛 추격전을 예고하는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는 총 8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늘 7월 1일(금) 4~6화가 공개된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왓챠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