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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성일종 "윤석열 데드크로스? 대통령은 열심히 하는데, 당이.."

MBC라디오 입력 2022. 07. 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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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 알겠습니다.

☏ 성일종 > 대통령께서 이런 문제를 관여를 하시겠습니까.

☏ 성일종 > 아무래도 국민들 여론이나 이런 것을 다 대통령님께서는 살피시지 않겠습니까.

☏ 진행자 > 국민의힘의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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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 尹, 박성민 사퇴로 이준석 손절? 대통령, 그럴 분 아니라고 믿어
- 당대표 비서실장은 어려운 자리.. 박성민, 심신 힘들었을 것
- 김승희 정치자금법 의혹, 좋은 모습은 아냐.. 野 많이 공격할 것
- 尹 '데드 크로스'?, 대통령은 열심히 하는데, 당이 뒷받침 못 해
- 尹, 해외 순방으로 한일관계 새희망.. 지지율 반등 될 것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좀 다른 문제도 좀 여쭐게요, 의원님. 박성민 대표비서실장이 이 직을 내놓겠다고 어제 선언을 했는데요. 관련해서 수많은 언론이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대표를 손절하라고 하는 신호 아니냐, 이렇게 해석을 하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 성일종 > 대통령께서 이런 문제를 관여를 하시겠습니까. 저는 대통령께서는 이런 문제에 관여하시지 않는다고 믿고 있고요. 또 그러실 분도 아니십니다. 아마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문제 때문에 박 실장님께서 사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여러 가지 어려움이라고 하면 어떤 겁니까?

☏ 성일종 > 아무래도 비서실장 하니까 상황적 측면에서 잘 보좌를 해야 될 텐데 그런 것들을 못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도 있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아마 심신적으로도 힘들고 그렇기 때문에 일신상의 이유라고 그러셨는데 그런 이유가 아니겠나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아무튼 그러면 비서실장직을 내놓은 결정적인 이유는 이준석 대표를 둘러싼 논란 이거라고 봐도 되는 건 맞는 거 아닙니까?

☏ 성일종 > 그거를 제가 만나보지도 않았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제가 대답할 사항은 아닌 것 같고요. 제 추측에는 여러 가지 힘든 상황이 있었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그래요 그러면 그 힘든 상황이라고 하는 게 혹시 이준석 대표와 이른바 친윤계 인사들 사이에서 이른바 끼어 있다라고 하는 그 상황을 말씀하시는 걸로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 성일종 > 그것까지는 확대를 할 수 없겠지만 비서실장 자리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해보면 어렵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신적으로 어려웠을 거고요. 어떤 상황이었는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힘드셨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그래요 알겠습니다. 지금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있지 않습니까. 중앙선관위가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대검에 수사를 의뢰했는데 이런 분이 장관 임명장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

☏ 성일종 > 그렇게 새로운 사실들이 지금 나온 것이죠. 국회의원 하실 때에 후원금을 가지고

☏ 진행자 > 사적으로 썼다라는.

☏ 성일종 > 예,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어쨌든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승희 후보자께서 그런 일은 하시지는 않았을 거고요. 누가 회계책임자가 일을 하는 과정에 그런 문제가 불거졌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저도 확인을 못했습니다만 어찌 됐든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 진행자 > 그러면 바람직하지 않다, 좋은 모습은 아니다라는 지금의 그 말씀은 결격 사유에 해당한다는 뜻으로 이해를 해도 되죠? 의원님.

☏ 성일종 > 야당에서 많은 공격을 하게 될 겁니다.

☏ 진행자 > 그렇게 보시는 거고요. 그러면 그만큼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장을 주는 데 좀 부담이 더 100배가 됐다, 이렇게 봐도 되겠네요. 그러면.

☏ 성일종 > 아무래도 국민들 여론이나 이런 것을 다 대통령님께서는 살피시지 않겠습니까.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지금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계속 내려가면서 오히려 부정평가가 더 많이 나오는 걸로 이른바 데드크로스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당에서는 이 상황을 지금 어떻게 지금 보고 계세요, 심각성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성일종 > 아무래도 국정 지지도가 높아야 또 국정을 여러 가지 큰일을 추진해 가고 새로움을 대한민국을 리폼시키는데 동력이 될 텐데 좀 떨어지는 건 안타까운 면이 있고요. 제가 볼 때는 여도 마찬가지고 야도 마찬가지인데 아무래도 당 내부적인 측면에 대통령이 일하시는 것보다는 당 내부에 있는 이런 갈등의 문제를 바라보는 곱지 않은 국민들의 시선이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대통령께서는 굉장히 열심히 하시죠. 나토에 가셔도 굉장히 성과를 내셨고, 아마 잘 열심히 하고 계신데 당이 그런 면에서는 뒷받침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러면 혹시 나토 정상회의 참석이라고 하는 게 여론 반전의 하나의 계기가 된다, 이렇게 혹시 내다보십니까?

☏ 성일종 > 예, 저는 이번에 한미일 정상도 상당히 순조롭게 잘 하셨고 결과를 좋게 내셨고요. 또 대한민국이 10대 세계 강국에 들어가 있는데 그런 면모를 이렇게 전세계에 알리신 거라든지 또 한일관계 세 번의 만남을 통해서 새로운 희망을 보여줬다든지 여러 가지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이번에 지지율 반등은 저는 있을 거라고 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의원님.

☏ 성일종 > 네, 감사합니다.

☏ 진행자 > 국민의힘의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의원이었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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