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어느덧 13살 청소년..클수록 강혜정 판박이

장우영 입력 2022. 7. 3.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타블로가 딸 하루의 과거를 회상했다.

타블로와 딸 하루가 계단에 앉아 함께 우유를 마시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도 타블로가 하루와 함께 나랂니 서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타블로가 이렇게 옛날을 갑자기 떠올린 건 이제 하루가 13살이 됐기 때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블로 딸 하루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가수 타블로가 딸 하루의 과거를 회상했다.

3일 타블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옛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타블로가 말한 것처럼 정말 옛날이 담겼다. 타블로와 딸 하루가 계단에 앉아 함께 우유를 마시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도 타블로가 하루와 함께 나랂니 서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타블로가 이렇게 옛날을 갑자기 떠올린 건 이제 하루가 13살이 됐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를 졸업할 나이가 된 만큼 아빠로서의 감회가 남다른 것. 타블로 뿐만 아니라 팬들도 하루의 아기 시절을 그리워했다.

한편 타블로는 딸 하루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