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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잊지 못한' 나폴리, 아르헨티나 FW '관심'

정승우 입력 2022. 07. 03. 16:44 수정 2022. 07. 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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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디발라(29)가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계보를 잇게 될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SSC 나폴리가 파울로 디발라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인터 밀란이 디발라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여겨졌지만, 나폴리가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디에고 마라도나의 기억을 가진 나폴리는 아르헨티나 공격수 영입에 큰 흥미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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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파울로 디발라(29)가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계보를 잇게 될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SSC 나폴리가 파울로 디발라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라고 보도했다.

디발라는 올여름 유벤투스와 7년간 동행을 마무리했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어왔지만,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해 팀을 떠나게 됐다. 디발라는 지난 라치오전에서 이날이 자신의 유벤투스 마지막 홈 경기라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그러나 디발라의 다음 행선지는 유벤투스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는 라이벌 인터 밀란 이적에 가까워지며 유벤투스 팬들에게 배신자 소리까지 들었다. 디발라는 이달 초 이미 하비에르 사네티 인테르 부회장과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디발라는 인테르 합류가 확실시되는 듯했으나 기류가 바뀌었다. 지난 시즌 첼시로 떠났던 루카쿠가 인테르 복귀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결국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디발라는 인테르와 협상에서 을로 전락했다.

이런 상황에서 디발라에게 관심을 드러낸 구단이 나타났으니 바로 나폴리다. 매체는 "인터 밀란이 디발라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여겨졌지만, 나폴리가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디에고 마라도나의 기억을 가진 나폴리는 아르헨티나 공격수 영입에 큰 흥미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토트넘 홋스퍼가 관심을 드러내긴 했지만, 디발라는 이탈리아 무대 잔류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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