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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승 질주' 홍원기 감독 "불펜들이 완벽하게 막아줬다" [고척 톡톡]

길준영 입력 2022. 07. 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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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고 8연승을 내달렸다.

선발투수 최원태는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1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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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김성락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8연승을 질주했다.키움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8연승을 달성하며 올 시즌 구단 최다연승을 기록했다.경기 종료 후 키움 홍원기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2.07.03 /ksl0919@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불펜들이 맡겨진 이닝을 완벽하게 막아줬고 야수들은 1회 홈보살을 비롯한 좋은 수비로 실점 위기를 막아줬다”

키움 히어로즈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고 8연승을 내달렸다.

선발투수 최원태는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1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수확했다. 김태훈(1이닝)-이영준(1이닝)-이명종(1이닝)-이승호(1이닝)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실점 없이 팀 승리를 지켰다. 이승호는 데뷔 첫 시즌 10세이브를 따냈다.

홍원기 감독은 “선발투수 최원태가 1회 위기를 극복한 후 5회까지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에서도 이닝을 잘 소화해줬다. 불펜들이 맡겨진 이닝을 완벽하게 막아줬고 야수들은 1회 홈보살을 비롯한 좋은 수비로 실점 위기를 막아줬다”라고 투수와 야수들의 탄탄한 수비력을 칭찬했다.

타선에서는 김웅빈이 2타점 역전 2루타를 날리면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이병규는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활약했다.

홍원기 감독은 “김웅빈의 결승타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팬분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지쳐 있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키움은 오는 5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원정 3연전을 치른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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