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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3년만 첫 대면 콘서트 긴장, 모아 너무 보고싶었다"

황혜진 입력 2022. 07. 0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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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팬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7월 3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LOVE SICK〉 IN SEOUL'(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액트 : 러브 식> 인 서울)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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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팬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7월 3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LOVE SICK〉 IN SEOUL'(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액트 : 러브 식> 인 서울)을 개최했다.

2일 오후 6시 첫 공연에 이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제로바이원=러브송 (아이 노우 아이 러브 유))로 이날 공연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프닝 무대를 마친 후 힘찬 단체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오늘도 꽉 찼네", "진짜 많다", "모아(MOA) 소리 질러"라며 공연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데뷔 3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진행한 대면 단독 콘서트인 만큼 다섯 멤버들은 열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팬 모아(MOA)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했고, 공연장을 가득 메운 5,000명의 관객 역시 뜨거운 함성으로 이들의 열정에 화답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 전 세계 모아들과 함께했는데 드디어 오프라인으로 여러분과 만나 목소리를 듣게 됐다"며 "모아 여러분 너무 보고 싶고 모아 여러분의 목소리를 너무 듣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첫 공연을 했는데 다들 긴장도 많이 하고 흥분도 많이 하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더라"며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몰랐다. 오늘도 멋있게 한 번 해보자"고 밝혔다.

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우리의 첫 월드 투어 시작을 모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게 됐다. 평생 기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Wishlist'(위시리스트), 'Blue Orangeade'(블루 오렌지에이드), 'Magic'(매직)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서울 공연을 필두로 7일 시카고, 9일 뉴욕, 12일 애틀랜타, 14일 댈러스, 17일 휴스턴, 21일 샌프란시스코, 23일과 24일 로스앤젤레스, 9월 일본 오사카와 지바현, 10월 자카르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등 총 14개 도시에서 20회 공연을 펼친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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