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OSEN

'런닝맨' 우당탕탕 김종국 집들이→집에서만 놀아도 꿀잼..전소민 유재석 대신 '혼코노' 벌칙 [종합]

박판석 입력 2022. 07. 03. 18:33

기사 도구 모음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런닝맨'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김종국의 집을 찾았다. 7명의 멤버들은 집에서만 놀아도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신나게 미션을 해결했다. 스트레스 관리 미션 결과 벌칙의 주인공은 유재석이었지만 전소민이 혼자 코인 노래방 가는 벌칙을 대신했다.

3일 오후 방영된 SBS ‘런닝맨’에서 김종국의 집들이가 이어졌다. 스트레스 관리를 걸고 펼친 대결에서 벌칙의 주인공은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은 2주 연속 벌칙을 받았다.

송지효는 김종국의 집 지하주차장에서 부터 농담을 했다. 송지효는 “여기 우리 신혼집이다”라며 “초대했으니까 편하게 오시면 된다”라고 털어놨다.

다른 멤버들 역시 송지효에게 거침 없이 농담을 했다. 하하는 “그냥 있지 왜 내려왔냐”라고 했다. 송지효는 김종국의 집 도어락 비밀번호를 눌렀다.

김종국은 민소매 상의에 반바지를 입고 멤버들을 맞이했다. 김종국의 정리되지 않은 집에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앉았다. 하하는 “형이 왜 에어컨을 틀고 있냐”라고 깜짝 놀랐다. 전소민은 물티슈 두 개를 빼서 썼다. 김종국은 “왜 두 개씩 쓴거냐”라며 “손을 닦고 바닥을 닦으면 된다”라고 잔소리를 했다.

'런닝맨' 방송화면

김종국은 외롭지 않다고 했다. 김종국은 “자식 없고 그러면 사회에 환원하면 좋다”라고 말했다. 전소민은 “오빠가 재산이 있을까라고 생각한다. 꾸미는 것에 관심이 없다. 그게 다 어디에 있을까”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소민이가 자꾸 너와의 결합을 상상한다. 지난번에 전화할 때, 자주는 아닌데, 가끔 상상 해본 적이 있다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송지효는 “택도 없는 소리하지마라”라고 호통을 쳤다.

인공지능이 본 외모 평가가 이어졌다. 김종국과 양세찬은 AI 기준으로 호감도 상위 10% 였다. 하하와 지효와 소민은 호감도 30%였다. 유재석은 호감도 50% 평균이었다. 지석진은 호감도 상위 70%로 꼴찌였다.

멤버들은 상품권 50만원을 걸고 5개의 미션을 해야했다. 미션에 성공하면 김종국이 50만원의 상품권을 받았다. 김종국의 집들이에서는 김종국을 제외하고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해서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사람이 벌칙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었다. 5분마다 스트레스 지수가 제작진에게 전송이 됐다.

첫 미션은 인간 줄자로 첫 주자가 몸으로 물건을 재면 다음 주자가 이어받아서 전달해야했다. 첫 주자가 중요한 상황에서 양세찬이 첫 주자로 나섰다. 지석진은 조금 더 늘려야한다고 주장했다. 첫 물건의 정체는 아령이었다. 마지막 주자 하하는 33.5cm로 측정했다. 아령의 길이는 28cm로 실패했다.

2번째 물건의 최종 수치는 94.5cm였다. 폼롤러의 길이는 93.5cm로 오차 범위 1.5cm 이내로 성공했다. 하하는 “이게 ‘런닝맨’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단 2번만에 미션을 성공시키며 기뻐했다.

다음 미션은 멤버 6명이서 600개의 스쿼트를 성공해야했다. 김종국은 코치로 나섰다. 김종국은 멤버들의 스쿼트 자세 점검했다. 유재석은 초반부터 스피드를 냈다. 하지만 전소민은 27개부터 힘들어하며 결국 55개에서 포기했다. 유재석은 100개를 채우고도 계속 스쿼트를 이어갔다. 지석진도 150개를 채웠다. 이제 남은 것은 245개 였다. 양세찬과 송지효와 하하가 나머지를 넘겼다. 지석진은 스트레스 수치 심각까지 올라갔다.

'런닝맨' 방송화면

멤버들은 후식을 걸고 눈치 게임을 벌였다. 송지효가 첫 벌칙 주자로 걸렸고 하하가 다음 주자로 당첨 됐다. 하하는 2만원에 대신 벌칙을 수행할 사람을 구했다. 지석진은 재미로 1만 8천원에 입찰했다가 낙찰되서 심부름을 가야했다. 전소민은 4만 5천원을 제안했다. 지석진은 전소민에게 4만 5천원을 보냈고, 하하는 4만원에 다시 낙찰 받으면서 돈을 벌었다.

세 번째 게임은 속담 완성하기 였다. 지석진은 첫 시도에서 허무하게 실패하며 김종국을 분노하게 했다. 다음 시도에서는 양세찬이 엉뚱한 답을 말했다. 다음 시도에서는 지석진이 못 맞혔다. 지석진에 이어 유재석도 오답을 말하며 김종국을 당황스럽게 했다. 김종국은 연이어 정답을 맞추지 못하고 물러났다.

결국 제작진은 사자성어로 문제를 바꿨다. 하지만 양세찬이 ‘깡깡이’ 답게 오답을 외치면서 실패했다. 이어진 시도에서도 계속 실패하며 결국 최종 실패했다. 유재석은 따귀를 걸고 혼자서 다섯번 맞추면 상품권을 달라고 했다. 유재석의 단독 도전도 끝이났다. 유재석은 시원하게 따귀를 맞았다. 김종국도 따귀를 맞겠다고 하고 기회를 얻었다. 김종국은 가까스로 성공했다.

멤버들의 사자성어 도전은 이어졌다. 지석진도 따귀를 걸고 50만원에 도전했다. 하지만 실패해서 피디에게 따귀를 맞았다. 전소민은 딱밤을 걸고 사자성어 맞추기에 나섰지만 실패해서 딱밤을 맞게 됐다. 양세찬 역시도 부전자전을 틀리며 따귀 벌칙을 받았다.

다음 게임은 의리의 통아저씨 게임이었다. 멤버들은 각자 10개까지 꽂을 수 있는 통아저씨를 받았다. 6명의 멤버들이 25개의 칼만 꽂으면 미션 성공이었다. 단 하나의 통아저씨라도 튀어나오면 실패였다. 유재석은 자신감 넘치게 도전을 하다가 결국 실패했다.

'런닝맨' 방송화면

50만원을 확보할 마지막 미션은 제작진이 제시한 단어의 초성을 바꿔서 말해야했다. 7명 중에 4명만 성공하면 미션 성공이었다. 전소민이 손 쉽게 성공을 했고, 김종국과 양세찬이 연이어 실패했다. 양세찬은 제작진의 농간에 놀아나며 당황했다. 송지효도 진지하게 오답을 외쳤다. 멤버들은 스트레스만 받고 실패했다.

벌칙의 주인공은 녹화중 평균 수치가 처음 잰 스트레스 수치 보다 높은 사람이 벌칙의 주인공이었다. 양세찬과 전소민만 처음 잰 수치보다 낮은 수치를 자랑하며 벌칙 면제를 받았다. 최종 벌칙은 복불복으로 결정됐다.

유재석이 벌칙 카드를 뽑아 벌칙의 주인공이 됐다. 유재석은 혼자서 코인 노래방에서 노래 세곡 부르고 퇴근 해야했다. 전소민은 6만원에 벌칙을 대신 하겠다고 했다. 유재석은 “혼자 노래 하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라고 고마워했다. 전소민은 백지영의 ‘대쉬’를 부르며 신나게 춤을 췄다. 이어진 곡은 김영철의 ‘따르릉’이었다. 마지막 곡은 엄정화의 ‘초대’였다. 전소민의 댄스 본능이 폭발했다. 전소민은 3곡을 넘어 계속해서 노래하며 스태프를 당황하게 했다.  /pps2014@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