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장준 "임대 사업 母, 충청도에 원룸+펜션..장가갈 때 기대"(자본주의학교)

배효주 입력 2022. 7. 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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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이 "부동산 임대 사업을 하는 어머니가 돈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투자 경험이 있냐"는 말에 장준은 "일체 안 한다"며 "어머니가 전면 돈 관리를 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장준은 데프콘과 슈카에게 통장 잔고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장준은 "어머니가 부동산 임대 사업을 하신다"며 "제가 직접 명의를 확인한 적은 없지만, 충청도 쪽에 원룸과 펜션이 있다. '아들 장가갈 때..'라며"라 모두를 혹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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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준이 "부동산 임대 사업을 하는 어머니가 돈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7월 3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 메인 래퍼 장준이 출연해 재정 상황을 공개했다.

"투자 경험이 있냐"는 말에 장준은 "일체 안 한다"며 "어머니가 전면 돈 관리를 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를 하고 싶지만 맨정신일 때는 신중한 편인데, 술을 마시면 다 계산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준은 데프콘과 슈카에게 통장 잔고를 공개했다. "데뷔 6년차"라는 말에 데프콘은 "잔고가 백만 원 대다. 정산이 안 됐나?"고 물었고, 장준은 "팀 정산은 안 되고 있다. 개인 정산만 있다"고 말했다. 장준은 "개인 정산도 2019년부터 시작됐다. 독립한 지 7년 만이었다"며 "엄카(엄마 카드), 회사 법카(법인 카드)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준은 "어머니가 부동산 임대 사업을 하신다"며 "제가 직접 명의를 확인한 적은 없지만, 충청도 쪽에 원룸과 펜션이 있다. '아들 장가갈 때..'라며"라 모두를 혹하게 했다.(사진=KBS 2TV '자본주의학교'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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