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권성동과 문자 포착 "與, 내부 총질하던 당대표 바뀌니 달라졌다" [TF포착]

남윤호 2022. 7. 26. 1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저장된 상대방은 권 직무대행에게 '우리당도 잘 하네요 계속 이렇게 해야'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저장된 상대방은 권 직무대행에게 '우리당도 잘 하네요 계속 이렇게 해야'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날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한 권 직무대행과 당 지도부의 모습.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저장된 상대방은 권 직무대행에게 '우리당도 잘 하네요 계속 이렇게 해야'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