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윤석열·이재명, 지능에 큰 차이" 발언..경찰, 무혐의 처분

이준호 2022. 8. 4.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두고 '지능 차이' 발언을 했다가 고발당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공표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유 전 이사장에 대해 지난달 26일 불송치 결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허위공표와 명예훼손 혐의 고발건 불송치 결정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유시민(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작가가 4일 경기 파주시 돌베개 출판사 카페에서 뉴시스와 인터뷰 하고 있다. 유 작가는 3년 만에 신작 '유럽도시기행 2'를 출간했다. 2022.07.05.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두고 '지능 차이' 발언을 했다가 고발당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공표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유 전 이사장에 대해 지난달 26일 불송치 결정했다.

유 전 이사장은 지난 2월24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당시 윤 후보와 이 후보를 두고 "일반 지능에서 큰 차이가 있다"며 "윤 후보는 (사법연수원) 1000명 뽑을 때 9번 만에 됐고, 이 후보는 300명 뽑을 때 2번 만에 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실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합격한 제28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수는 300명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합격한 제33회 사법시험 합격자 수는 287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민단체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지난 3월 "허위사실 유포 행위는 유권자에게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선거범죄"라며 유 전 이사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