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폭염 속 빛오름과 꽃, 열매
2022. 8. 5. 12:00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숨을 턱턱 막히게 합니다.
강렬한 태양빛과 35도 안팎의 고온에 외출이 꺼려집니다.
한여름의 하늘에는 하얀 뭉게구름을 뚫고 나온 빛이 멋진 빛오름을 연출했습니다.
배롱나무꽃은 더욱 붉고, 이팝나무 열매는 검게 익어갑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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