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폭염 속 빛오름과 꽃, 열매

2022. 8. 5. 12: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숨을 턱턱 막히게 합니다.

강렬한 태양빛과 35도 안팎의 고온에 외출이 꺼려집니다.

한여름의 하늘에는 하얀 뭉게구름을 뚫고 나온 빛이 멋진 빛오름을 연출했습니다.

배롱나무꽃은 더욱 붉고, 이팝나무 열매는 검게 익어갑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Copyrightsⓒ포토친구(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