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해 질 무렵의 색감
2022. 8. 6. 08:00
강렬했던 태양의 여운이 일몰 후까지 이어집니다.
해가 진 후에도 한낮을 뜨겁게 달궜던 붉은 기운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원색의 파라솔 아래에서 석양을 지켜본 사람들의 마음에도 감동이 남았습니다.
낙산공원에서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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