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 침대에 누워 뒹굴뒹굴..하얀 피부에 레터링 타투 "섹시해"

이지수 2022. 8. 9. 08: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유주 인스타그램 사진.
여자친구 유주 인스타그램 사진.

여자친구 출신 가수 유주가 은근한 섹시미를 풍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유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밤"이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침대에 누워, 파란색 쫄쫄이 민소매티만 입고 두 팔을 들어 기지개를 펴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하얀 우윳빛깔 피부에 어깨에 새겨진 레터링 타투가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유주는 올해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REC.'를 선보이며 솔로로 전격 데뷔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