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고영배,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서 만능캐 면모

김한길 기자 2022. 8. 9.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소란의 리더이자 보컬 고영배가 Mnet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차별화된 시선과 공감을 자아내는 심사평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고영배는 최근 방송 중인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을 통해 검증된 진행 능력을 여실히 발휘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렇듯 안정적인 진행과 출연진들과의 티키타카 케미를 뽐내며 독보적 존재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고영배가 앞으로도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더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란 고영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밴드 소란의 리더이자 보컬 고영배가 Mnet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차별화된 시선과 공감을 자아내는 심사평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고영배는 최근 방송 중인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을 통해 검증된 진행 능력을 여실히 발휘하며 주목받고 있다.

적재적소에 재치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친근하게 이끌면서도, 무대에 완벽하게 몰입해 울컥하는 모습으로는 공감 능력을 자아냈다. 또한 다음 라운드까지 고려한 음악적 조언을 건네는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리더로서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렇듯 안정적인 진행과 출연진들과의 티키타카 케미를 뽐내며 독보적 존재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고영배가 앞으로도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더한다.

한편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상금 1억원과 전용 스튜디오, 우승 앨범 제작, 해외 진출 기회 등의 혜택을 놓고 경쟁하는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엠피엠지 뮤직]

소란 고영배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