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공개된 조세호 '양배추' 시절..남창희 "오동통한 볼살, 제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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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남창희와 조세호의 유쾌한 대결이 눈길을 끈다.
8월 9일 남창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호야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오늘 사진은 처음 만난 그때가 생각나는구나. 볼에 살이 오동통 오른 게 제철인 거 같구나. 항상 행복하자! 늘 지금처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조세호 역시 지난 7월 27일 남창희 생일을 맞이해 "사랑하는 내 친구! 창희야 생일 축하해"라며 남창희의 유쾌한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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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개그맨 남창희와 조세호의 유쾌한 대결이 눈길을 끈다.
8월 9일 남창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호야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오늘 사진은 처음 만난 그때가 생각나는구나. 볼에 살이 오동통 오른 게 제철인 거 같구나. 항상 행복하자! 늘 지금처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조세호의 과거 사진도 공개했다. 예명 '양배추'로 활동하던 시절로, 통통한 몸집과 '뽀글' 파마머리가 포인트. 조세호는 최근 3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서로의 생일 때마다 흑역사(?)를 방출하는 두 사람의 찐친 면모도 화제다. 앞서 조세호 역시 지난 7월 27일 남창희 생일을 맞이해 "사랑하는 내 친구! 창희야 생일 축하해"라며 남창희의 유쾌한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한 바 있다.
누리꾼은 "축하하면서 멕이는 것", "축하하는 거 맞죠?", "진짜 오랜 기간 절친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남창희, 조세호 SNS)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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