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하천정비사업 현장 찾은 한화진 장관

임세영 기자 2022. 8. 9. 18: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소재 안양천 하천정비사업 현장 점검하며 ”서울, 경기도에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어 유역면적이 작은 안양천, 탄천, 중랑천 등 주요 지류하천의 상황을 지속 감시하여 추가 강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2.8.9/뉴스1

seiy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