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옹벽 붕괴현장 찾은 尹대통령
2022. 8. 11. 03:00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동작구 극동아파트 옹벽 붕괴 현장을 찾아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윤 대통령은 피해 주민들과 만나 “여러분 안전을 정부가 책임질 테니 정부를 믿고 기다려 달라”고 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본은행, 기록적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달러 환율은 156엔대도 돌파
- 민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 김포시 공무원...악성민원인 2명 검찰 송치
- ‘영화 불법 다운로드’ 무더기 고소로… 합의금 9억 뜯어낸 부부 재판행
- 인천 송도서 횡단보도 건너던 여성 굴삭기에 치여 사망
- HD Hyundai Marine’s historic public offering with 1 million orders, 30 trillion won on day 1
- 부산 해운대구 신청사 착공…1741억원 들여 27년 준공
- “탕수육 소스가 왜 이래” 가게 사장에 욕설 퍼부은 40대 벌금형
- 홍콩 ELS 타격에 4대 금융 순익 모두 감소…신한, KB 앞질러
- 손웅정 “자식 돈은 자식 돈… 부모가 왜 숟가락 얹나”
- “韓中 기술 교류, 낙숫물이 댓돌 뚫듯 해야”…베이징서 ‘한중 과기혁신포럼’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