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넷마블, 2분기 실적 부진에 5%대 '급락'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2022. 8. 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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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올해 2분기 실적 부진 여파로 12일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넷마블은 전 거래일 대비 5.52% 내린 6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넷마블이 전날 공시한 2분기 연결 영업손실은 347억원으로 작년 동기(영업이익 162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시장 전망치인 영업이익 67억원도 크게 밑돌았다.

순손실은 1205억원으로 집계돼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6606억원으로 14.4% 증가했다.

매출 증가에 따라 지급수수료가 증가했고, 신작 개발 인력 충원과 다수의 신작 출시 등으로 인건비와 마케팅비가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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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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