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베르겐, 현대홈쇼핑서 7회 연속 전량 매진

고문순 기자 2022. 8. 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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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뱀부타올 브랜드 '로얄베르겐'이 지난 6일 현대홈쇼핑 간판 프로그램 '왕영은의 톡 투게더'를 통해 진행된 2022년 마지막 방송에서 방송 시작 45분 만에 준비한 수량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로얄베르겐' 브랜드를 기획&운영하는 ㈜에스티씨 이미연 대표는 "지난 여섯 번의 방송에서 모두 방송 시간 내 전량 매진됐고,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방송이라는 것을 감안해 넉넉한 수량을 준비했지만 45분 만에 전량 조기 매진돼 프리미엄 타올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처음 방송을 준비할 때는 다들 생소하게 생각했던 프리미엄 타올이지만 이제는 고객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끼면서 프리미엄 타올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게 된 결과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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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뱀부타올 브랜드 '로얄베르겐'이 지난 6일 현대홈쇼핑 간판 프로그램 '왕영은의 톡 투게더'를 통해 진행된 2022년 마지막 방송에서 방송 시작 45분 만에 준비한 수량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로얄베르겐은 첫 방송부터 7회 방송까지 모두 전량 매진을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사진제공=로얄베르겐


'로얄베르겐' 브랜드를 기획&운영하는 ㈜에스티씨 이미연 대표는 "지난 여섯 번의 방송에서 모두 방송 시간 내 전량 매진됐고,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방송이라는 것을 감안해 넉넉한 수량을 준비했지만 45분 만에 전량 조기 매진돼 프리미엄 타올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처음 방송을 준비할 때는 다들 생소하게 생각했던 프리미엄 타올이지만 이제는 고객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끼면서 프리미엄 타올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게 된 결과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20·30세대 등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 안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활 아이템으로 타올에 대한 관심과 비중이 높아지면서 '돌잔치에 받는 타올' 또는 '디자인이 예쁜 타올'이 아닌, 제대로 만든, 내 몸에 좋은 타올을 찾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먼지 없는 수건', '스킨 타올'로 알려진 로얄베르겐도 전 세대에 걸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에스티씨 이미연 대표는 "로얄베르겐은 구매 고객의 약 98%가 재구매를 할 정도로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더 특별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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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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