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각개전투" 김민아, 이동근 도움 요청에 단칼 거절 '힛트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페이스 이동근 등장에 김민아, 김희철이 텃세 부려 웃음을 유발했다.
8월 12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대체 불가! 이 구역 신스틸러 힛-트쏭'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민아는 "'풍요 속의 빈곤'은 진정한 1타 쌍피가 아닐까 싶다. 노래 한 곡으로 두 명의 신스틸러를 만들어내고 그들이 모두 대박 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에 이동근은 "저도 '이십세기 힛-트쏭'의 신스틸러로 꼭 대박을 내고 싶다"라며 불타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뉴페이스 이동근 등장에 김민아, 김희철이 텃세 부려 웃음을 유발했다.
8월 12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대체 불가! 이 구역 신스틸러 힛-트쏭'을 주제로 진행됐다.
가수 김부용은 신스틸러 히트송 '풍요 속의 빈곤'으로 1,2대 '맘보걸' 댄서 이선정과 서유정이란 두 명의 스타를 탄생시켰다. 김민아는 "'풍요 속의 빈곤'은 진정한 1타 쌍피가 아닐까 싶다. 노래 한 곡으로 두 명의 신스틸러를 만들어내고 그들이 모두 대박 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에 이동근은 "저도 '이십세기 힛-트쏭'의 신스틸러로 꼭 대박을 내고 싶다"라며 불타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희철과 김민아를 향해 간절한 눈빛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김민아는 단칼에 거절하곤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저희 각개전투다"라며 웃었다. 김희철도 "서로도 안 도와준다. 서로 절대 안 받아준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월 결혼’ 손연재, 웨딩 화보 공개‥♥9살 연상 예비신랑 손 꼭 잡았네
- ‘위암 투병’ 김민교 근황 “전성기 건물 샀다는 소문→생계형 가수돼”(특종세상)[어제TV]
- 화사, 대용량 음료 정체 공개‥또 품절대란 주인공 되나(나혼자산다)
- 이지혜, 한강뷰 아파트 떠나 이사…나경은 안부 전화에 감동(관종언니)
- 김민아 “외모? 이진호보다 남자다운 서장훈이 더 낫다”(풀어파일러)
- ‘홈즈’ 홍콩댁 강수정 “홍콩섬 10평대 원룸 월세 약 450만원”
- 최윤영, 손석구와 절친 고백→“이효리 백업댄서 될 뻔”(백반기행)
- 백종원, 홀쭉 살 빠진 근황 “‘백패커’ 탓 체력 안돼 헬스 다녀”
- 편승엽, 152평 텃밭 농사→두 손자 황혼 육아 “우울할 때 활력”(퍼펙트)[어제TV]
- 송지효, 술 마시고 자른 숏컷도 잘 어울려…마스크 써도 빛나는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