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침묵' 토트넘, 첼시와 극적인 무승부
허재원 2022. 8. 15. 04: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개막 이후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첼시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후반 34분 교체됐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해리 케인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2 대 2 무승부를 거두며 첼시전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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