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임지연과 친구 같은 투샷~ 나이 무색한 '동안미녀' [스타IN★]

이경호 기자 2022. 8. 17.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배우 임지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교언니랑. 더글로리. 쫑파티"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자신보다 9세 어린 임지연과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할 만큼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송혜교가 출연한 '더 글로리'는 임지연 외에 이도현도 함께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송혜교, 임지연(사진 오른쪽)./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배우 임지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교언니랑. 더글로리. 쫑파티"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지연이 송혜교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송혜교, 임지연(사진 오른쪽)./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모자를 쓰고 있는 송혜교와 그녀를 끌어 안고 있는 임지연은 친구 같은 모습이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42세, 임지연은 1990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33세다. 송혜교는 자신보다 9세 어린 임지연과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할 만큼 미모를 뽐내고 있다. 임지연 또한 인형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두 분 다 예뻐요" "여신이 둘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가 출연한 '더 글로리'는 임지연 외에 이도현도 함께 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관련기사]☞ 수해 복구 현장서 포착된 배우..김혜수도 '칭찬'
'BTS 극찬' 임진모, 32세 뇌종양 子 사망에 '많이 못해줬는데..'
신지, '믿을 수 없는 일'..군살 증발 '42세 레깅스핏'
AOA 출신 초아, 수영복 입고 화끈한 휴가 즐기기
현아, 속옷만 입고 셀카를? 파격 노출 패션
프리지아, 이건 짝퉁 아니지? '5억 롤스로이스 샤넬' 명품ing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