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집중호우 피해입은 부여군 밤나무 재배단지 현장 점검

대전=박희윤 기자 입력 2022. 8. 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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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오른쪽) 산림청장이 충남 부여군 은산면 밤나무 및 원추리 재배단지를 찾아 집중호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서울경제]

남성현 산림청장은 1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 은산면 밤나무 및 원추리 재배단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남 청장은 “산림청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빠른 복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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