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한산' 따돌리고 압도적 1위[MK박스오피스]

한현정 2022. 8. 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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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연출 데뷔작 '헌트'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헌트'는 전날 10만 8003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는 232만7424명이다.

'한산: 용의 출현'은 같은 날 5만 777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636만 8164명을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9만 58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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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연출 데뷔작 '헌트'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헌트'는 전날 10만 8003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는 232만7424명이다. 9일 연속 1위다.

'헌트'의 뒤는 '한산: 용의 출현'이 이었다. '한산: 용의 출현'은 같은 날 5만 777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636만 8164명을 기록했다. 신상 '놉'은 극찬 세례에도 불구하고, 3만 4424명을 동원해 3위에 머물렀다. 누적관객수는 9만 5869명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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