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앞뒤가 다른 반전..성난 등근육 깜짝 노출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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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최은경이 반전미를 뽐냈다.
최은경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이 날씨에 낮에 한겨울 옷입고 밖에서 ㅋㅋ 땀 빨뻘 흘리며 촬영했는데 그래도 넘 행복하게 작업했어요 도착해서 저 사진찍을 때만 해도 시원~~~했었더랬죠"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은경이 거리에서 화이트 셔츠, 블랙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최은경의 뒷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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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이 날씨에 낮에 한겨울 옷입고 밖에서 ㅋㅋ 땀 빨뻘 흘리며 촬영했는데 그래도 넘 행복하게 작업했어요 도착해서 저 사진찍을 때만 해도 시원~~~했었더랬죠"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은경이 거리에서 화이트 셔츠, 블랙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은경은 아나운서 출신답게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최은경의 뒷모습이 담겼다. 등이 다 모이는 모습은 그야말로 반전.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성난 등근육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깜짝 놀랐어요" "반전은 뒤태"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2년 KBS를 퇴사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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